산들야채 – 잃어버린 맛을 찾아서 :)

산들농법으로 기른 산들야채입니다~ 주문은 여기를 클릭!

가격은 100g 당 1500원(택배비 3000원 별도)입니다. 입금하실 계좌는 ‘농협 302-0722-1523-51 이영희

사람들이 잃어버린 그래서 지금은 잊어버린 작물 본연의 맛을 알려드리고 싶어 산들야채 판매를 시작합니다.

스크린샷 2013-05-08 오전 7.07.28

햇빛과 바람과 흙맛이 나는 이런 야채. 드시고 싶지 않으신가요?  (다른 후기 모음은 여기)

주문은 여기를 클릭하세요!

주문은 상시 받습니다. 만약 수확분이 매진이라면 다음 일정 때 우선 순위로 올리면 되니까요. 수확일이나 다른 정보는 그때그때 트위터페이스북을 통해 공지를 하겠습니다.

딸기 때와 똑같은 점을 주의드리고 싶네요. “주문하실 땐 각오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 한 번 먹으면 입맛이 너무 올라가 다른 상추는 먹기가 힘들어집니다.”

상추 종류는 그때그때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양해바랍니다. (야채 이름과 맛에 대한 건 클릭 – 산들야채, 너이름이모니)

*** 산들야채의 특징 ***

첫째, 맛이 좋습니다. 시중의 상추처럼 단지 찝찌름하게 쓴 맛이 아니라, 특유의 향긋한 풍미와 함께 고소함이 살짝 쓴 맛과 함께 어우러집니다. 상추는 상추 맛이 나고 쑥갓은 쑥갓 맛이 나죠.

이번에 비타민을 먹어보고는 놀랬는데 위의 말 그대로입니다. 정말 ‘비타민’스러운 맛이 났습니다. 그러니 꼭 다른 건 싸지말고 야채만 따로 종류별로 드시면서 맛을 음미해보세요. 풍부하면서도 종류별로 다른 맛과 향이 참 재미있습니다.

둘째, 조직이 치밀합니다. 땅이 건강하니 작물이 영양을 골고루 섭취했다는 뜻이죠. 조직이 치밀하다보니 저장도 오래됩니다. 보통 상추류를 시장에서 구매해서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 일주일이 채 못가 물러집니다. 산들야채는… 한 번 보세요. 한 달에서 두 달도 싱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^^

이렇게 조직이 치밀하니 씹는 맛도 다릅니다. 두껍고 아삭거리지만, 질기지 않고 부드럽습니다. 그리고 겉절이나 샐러드를 꼭 해보세요. 다른 건 금방 물이 생겨 한끼 이상 두고 먹기 힘들지만, 산들야채는 다릅니다.

어떤가요? 읽다보니 막 주문하고 싶죠? ^^

*** 재배 과정 ***

산들비료를 골고루 뿌려주고, 모종을 심고는

산들미생물(초록물, 참홍균)을 쌍조리개 신공으로 팍팍!

그럼 이렇게 건강하고 싱싱하고 맛도 좋은 산들야채가 자랍니다.

맛있게 드셨다면 #산들야채 란 태그 붙여 멘션을 주시거나, 블로그나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로 감상평 부탁드립니다. 이쁘게 써주신 분들 기억했다가 보너스 드릴거예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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