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들대파 100g

적립금 1 포인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!

1,500 

달근한 맛을 자랑하는 뿌리 튼튼 산들대파

사진에 담긴 양이 100g입니다.
원하시는 양만큼 입력하시고 장바구니 버튼을 눌러주세요.

+ 뿌리는 다듬어서 보냅니다.

+ 그대로는 박스에 들어가질 않아 줄기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절단해서 넣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.

품절

카테고리:

설명

  1. 옛말에 ‘며느리는 파밭매기 시키고 딸은 콩밭매기 시킨다’라고 할 정도“로 정성이 많이 가는 작물인 대파는, 작기作期 또한 1년으로 길어서 그만큼 화학비료와 농약을 많이 주는 작물 중 하나입니다. 물론 산들 대파는 화학비료, 농약을 전혀 주지 않았죠 🙂

대파를 빌어 좋은 대파, 아니 좋은 작물을 고르는 팁을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

1) 색
(품종 자체가 그런 걸 제외하곤) 거의 모든 작물의 ‘녹색’은 사진의 대파처럼 밝고 연한 빛깔을 띄는 것이 좋습니다. 시중의 고추, 대파, 상추 등을 자세히 보시면 짙고 어두운 빛깔을 띄어 검녹색에 가까운 게 많은데, 이는 화학비료를 많이 줬다는 이야기입니다. 화학비료는 토양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자연스레 농약을 동반한다는 사실!

2) 맛
검녹색에 더해 화학비료의 특징은 바로 찝찌름한 뒷맛입니다. 산들야채에 입이 익으신 분들은 다른 상추를 먹으면 제가 말씀드리는 그 찝찌름한 맛을 이제는 느낄 수 있을겁니다. (산들야채가 매트릭스의 빨간약을 표방하는 이유죠)

산들대파는 정말 달근합니다. 최근 대파를 왕창왕창 넣은 갈치찌개를 눈물날 정도로 맛있게 먹었네요 (╥﹏╥)b

3) 뿌리
토양이 건강해야 뿌리가 건강하고, 뿌리가 튼실하면 작물이 튼실합니다. 토양을 일일히 확인하기가 힘들고, 작물을 봐도 뭔지 모르겠다면 그리고 일일히 맛을 볼 수 없다면, (뿌리를 확인할 수 있는 작물일 경우) 뿌리가 가장 쉽고 확실한 판단 근거가 될 수 있겠죠.

산들대파의 저 튼실한 뿌리를 볼 때마다 제가 희열을 느끼는 이유를 짐작하시겠죠? 🙂

이건 재미삼아 보세요~
[프랑스 출장기] 낭트 – 서양대파(리크) 농사(클릭)

상품평

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.

상품을 구매한 로그인 고객만 상품평을 남길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