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들 오리초란(유정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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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초록물을 먹은 오리의 고소한 유정란”

오리알도 그냥 오리알이 아니라 유정란에, 종오리가 막 낳기 시작한 초란(初卵)이라 참 귀한 거예요 🙂

포장단위가 큰 쪽이 더 저렴합니다 😉

+ 아이스박스 포장 품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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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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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
산들 오리알의 유래

산들 오리알은 산들미생물을 이용하는 나주의 종오리농장에서 왔습니다.

종오리란 쉽게 말해 종마로 생각하면 되겠네요. 고기나 알을 목적으로 기르는 게 아니라, 부화를 시켜 병아리를 다른 농장에 공급하는 게 주목적이죠. 해서 모두 유정란입니다. 참고로 종오리는 대부분 영국이나 프랑스에서 수입을 한다는군요.

부화기를 통해 부화를 시키려면 알이 70g 이상이 되어야하지만, 이제 막 알을 낳기 시작한 어린 종오리는 그보다 작은 알을 낳습니다. 보통 이 초란(初卵)을 화장품 회사에서 모두 구입을 해갔다고 하더군요.

하지만 올해 AI(조류독감)으로 전국의 조류 농장이 난리가 난 와중에, “산들미생물 덕택에 우리 오리들이 아무탈 없이 잘 자라고 있다. 다른 농장에서 구경와서 신기하다고 할 정도로 상태가 좋다. 고맙다.” 라고 하시며 이 귀한 초란을 모두 저희를 주신다고 합니다.

농민의 말씀으론 오리만 튼튼한 게 아니라 알도 참 좋다는군요.

난황도 좋고, 껍질도 좋아져서 파손이 잘 나질 않고, 지름은 같은데 더 무겁고, 더 꼬숩고. 라면서요 🙂

노른자가 아기 궁둥이처럼 탱글탱글한 거 느껴지시나요? 정말 그런지 한 번 확인해보세요~

참고로 오리알이지만 초란이라 크기가  일반 계란과 비슷한 수준입니다.

오리알의 영양과 맛

오리고기처럼 오리알도 불포화지방산이 높다고 합니다.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레시틴 성분도 달걀의 두 배고(이 성분을 추출해 쓰려고 화장품회사에서 가져갔다고…), 각종 비타민과 셀레늄, 철, 아연 성분 등도 달걀보다 훨씬 많다고 하네요.

영문이나 한글 자료를 찾아봤으나… 이 부분은 역시 재미가 없습니다(…) 그냥 “완전식품이라 일컫는 달걀보다 더 좋다.”라는 건만 기억하려고요. 😛

자료를 뒤적여보니 계란에 비해 비리다고 나와있는 자료가 많은데, 초록물 먹은 초란이라 그런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. 또 질감이 단단한 느낌이 듭니다. 특히 난황(노른자)! 잘 터지질 않네요 🙂

그 밖에는 계란과 비슷해서 계란처럼 요리해 드시면 됩니다~

덧.

산들미생물의 축산에서 어떻게 쓰이는지 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~

산들미생물의 쓰임(클릭)

추가 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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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들 오리초란(유정란)에 대한 2개 리뷰

  1. 5 중에서 4로 평가됨

    hiterry

    껍질이 정말 튼튼해서 프라이를 할 때마다 껍질을 찢어야했다는…;;; 가장 놀라웠던 것은 흰자가 정말 맑고 투명하다는 것이었어요. 매번 감동! 통통한 노른자도 정말 예뻣고요. 프라이를 할 때는 잘 못 느꼈는데 삶았을 때는 약간 비린내가 나더군요.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다는 것을 보면 제가 조금 예민한 편인지도 모르겠습니다. 암튼 산들오리초란 강추입니다.

  2. 5 중에서 4로 평가됨

    ki7108 (인증된 구매자)

    산들야채를 먹다가.. 메뉴에서 발견한 오리알… 이번이 아마 네번째인가 다섯번째 주문입니다.. 나름 까탈스런 입맛의 소유자인 저희아들이..첨에 오리알이라면 안먹을까봐 그냥 암말안하고 프라이를 해줬는데.. 먹더니.. 엄마 이 계란 어디서 샀어? 묻네요.. 노란자 엄청 고소해… 이러믄서요. 요새 마트에서 계란을 안삽니다.. 그런데 아들이 오리알이란걸 이야기해준후로.. 유정란이면 부화시켜보면 안되냐고 계속 묻네요.
    콜레스테롤 높은 남편도 아침에 오리알프라이는 꼭 먹고 갑니다. 계속 애용예정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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