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들 황매실엑기스 1.2k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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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
청매와 황매의 차이점 알고 계시나요?

사실 청매와 황매는 매실의 다른 품종이 아니며, 매실 분류 기준도 아닙니다. 단지 덜 익었고(청매) 다 익은(황매) 차이죠.

한창 매실 담는 철에 시장에 가면 온통 푸른 매실 밖에 없습니다. 그래서 매실은 당연히 청매라고 아는 분들이 많죠.

그러면 시장엔 왜 더 푸른 매실이 대부분일까요?

유통의 편의를 위해 푸를 때 수확을 하는 토마토를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. 다 익은 황매를 수확하면 유통기간이 엄청 짧아서 유통업자가 입장에선 취급하기 곤란하거든요.

과일과 곡식은 충분히 익어야 맛도 영양도 좋습니다. 황매의 경우 청매보다 구연산이 14배 더 많다고 하네요. 하지만 매실청 담는 데 있어 그것보다 중요한 건 향이라고 생각합니다. 황매 쪽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향기롭거든요.

요즘은 매실청 담는 데엔 황매가 더 좋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.

하지만 문제는 시장에서 보이는 노란 매실이 나무에서 익었을 때 딴 건지, 아니면 청매가 나온지 오래되어 노랗게 된 건지 구분하기가 힘들다는 것이죠. 역시 토마토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네요. 99.99999%의 빨간 토마토는 푸를 때 따서 유통 과정 중에 익은 것이거든요.

그럼 정말 나무에서 제대로 익은 황매를 어떻게 구하느냐?

직거래나 믿을 만한 유통상을 뚫으란 말씀 밖에 드릴 게 없네요;; 저희는 가락시장 중도매인과 단골 이상의 관계인지라 매년 부탁을 해 당일 경매를 받아 구매를 합니다. 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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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구해온 향기로운 황매의 꼭지를 하나하나 다 따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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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탕을 골고루 묻혀 재우면 끝. 물론 다른 첨가물은 전혀 없습니다.

아참! 또 중요한 것.

보통 매실청은 매실과 설탕의 무게를 1:1로 잡는데 저희는 설탕이 과한 게 싫어서 설탕을 70~80% 정도로 했습니다. 50%까지 실험해봤는데 신맛 밖에 나질 않더라고요;;

맛은 황매라 더 향긋하고, 산들야채스러운 맛이니 믿으셔도 됩니다. 😉

ps.

저희가 매년 매실청을 담는 이유는 주로 고추장을 담는 데 쓰기 위해서입니다. 그런데 담아 놓은 고추장이 넉넉해서 작년에 담질 않는 바람에 매실청에 여유가 생겼네요.

한정판매로 80통만 내놓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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